회원서비스

의료경영자료실

[경영정보] 급여화 이전 구매 치료재료 보험청구 불가설은 “사실과 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kdma 댓글 0건 조회 922회 작성일 14-07-14 10:48

본문

임진호  Ijh@dentalfocus.co.kr 

임플란트 급여화가 이미 시작됐으나 개원가와 업계선 여전히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재료대로 골치가 아팠던 부분이 청구에 대한 부분으로까지 확산돼 이중고를 겪고 있다.

때아닌 ‘픽스처와 어버트먼트 반품’에 대한 설이 개원가서 나돌고 있는 것. 이에 따르면 급여화가 시작된 지난 1일 이전에 구매해 픽스처와 어버트먼트를 비롯한 계산서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특히 치과선 본사로의 유선연락이 잘되지 않자 담당하고 있는 영업사원들을 붙잡고 닦달하고 있다.

A업체 영업사원은 “치과를 찾으면 원장님이나 스탭들이 물어본다. 하지만 불명확한 사항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 나조차도 본사에 문의를 하는 형편이다. 급여화 전부터 시작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절반은 맞고, 나머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잘잘못을 떠나 개원가선 급여화에 대해 몰라 많은 혼선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패키지 등으로 대량 구매한 재료에 대해서도 반품을 준비하는 치과도 생기는 등 일이 커지고 있다. 한편으론 이를 기회로 삼고 일부 업체서 가격적인 매리트를 내세워 영업활동을 펼치는 경우도 생겨났다. 이런 이유들로 시장선 “몇몇 업체서 작업했다”는 설까지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B치과위생사는 “Q&A에선 내용도 애매모호하게 다뤘다. 세미나를 통해서 질문도 해봤지만 강사도 두루뭉술하게 넘기기에 급급했다. 심지어는 원장님을 통해서 주변 치과에도 문의해봤지만 거기도 상황은 매한가지라 누구하나 제대로 된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원하는 대답과 가격까지 매리트가 있어 기존 재료들을 반품하고, 원장님이 계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사원들은 그야말로 죽을 맛이다. 회사에서 교육을 받긴 하지만 확실한 상황까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제대로 된 응대를 하기도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경쟁업체들은 치고 들어오니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C영업사원은 “급여화가 치과계 내부에선 크게 관심을 받았지만 일부 치과를 제외하곤 여전히 조용한 상황이다. 아직 거래처에선 급여화 위한 재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도 않은 상황이다. 이번에 시행된 임플란트 보험환자가 맡은 지역에선 한 명도 없는 것 같다”면서도 “다른 업체 영업사원들 이야길 들어보니 몇몇 업체는 반품을 막기 위해 교환을 통한 재출고나 심지어는 미수처리 후 계산서를 다시 발행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치협 보험국선 그냥 설일 뿐이라고 확언했다.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한 문의와 질문을 많이 접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청구시 구매 날짜와 금액을 입력하면 될 뿐이다. 청구시에는 실거래가를 입력하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 덴탈포커스온라인(http://www.dental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